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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리버풀의 공격수, 디오구 조타
devnemo
2025. 7. 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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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본명: Diogo José Teixeira da Silva)가 2025년 7월 3일,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점은, 조타가 결혼한 지 불과 2주 만에 이런 비극적인 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입니다. 리버풀 구단과 축구계, 팬들은 그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디오구 조타 프로필 및 커리어 요약
항목내용
| 이름 | Diogo José Teixeira da Silva (디오구 조타) |
| 출생 | 1996년 12월 4일, 포르투갈 포르투 출생 |
| 사망 | 2025년 7월 3일 (향년 28세) |
| 신체 | 키 178cm, 오른발잡이 |
| 포지션 | 공격수(센터포워드), 윙어(좌/우) |
| 주요 클럽 | 파수스 데 페헤이라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출전 없음) → 포르투(임대) → 울버햄튼 → 리버풀 |
| 리버풀 입단 | 2020년 9월, 이적료 약 4,100만 파운드(옵션 포함 최대 4,500만 파운드)로 이적 |
| 등번호 | 20번 |
| 계약기간 | 2027년 6월까지(2022년 재계약) |
| 주요 기록 | - 울버햄튼 챔피언십 승격(2017/18, 17골) - 리버풀 2020-21 데뷔 시즌 9골 - 2024/25 시즌 21경기 10골 3도움 |
| 대표팀 | 포르투갈 국가대표(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 포함) |
| 수상 | UEFA 네이션스리그(2019),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3위 등 |
커리어 하이라이트
- 파수스 데 페헤이라에서 17세에 프로 데뷔, 첫 경기에서 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으나 공식 경기는 없었고, 곧바로 포르투로 임대되어 챔피언스리그 등 유럽 무대 경험을 쌓았습니다.
- 울버햄튼에서 2017/18 시즌 17골을 넣으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었고,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도 16골을 기록하며 주축 공격수로 활약했습니다.
- 리버풀에서는 데뷔 시즌부터 인상적인 득점력(10경기 7골, 챔피언스리그 해트트릭 등)으로 팀의 공격에 큰 힘을 보탰습니다. 부상에 시달리면서도 꾸준히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 포르투갈 대표팀으로도 활약하며 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유로 2024에도 출전했습니다.

디오구 조타는 짧은 생애였지만, 포르투갈과 잉글랜드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은 선수였습니다. 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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