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누적이 원인인지(아니 운동 부족;;) 잠깐이라도 데스크에 앉아있게 되면 목이며 허리가 뻐근함이 느껴지는 일이 잦아 졌습니다.
적당한 운동과 자주 스트레칭을 해줘야겠지만 더불어 마사지기를 사용해보면 좋을것 같아
저주파 치료기를 찾아보았는데 정말 말고 다양한 제품이 많더라고요.
의료기용으로 꽤 고가의 모델도 있고, 아주 저렴한 제품도 있었고요.
인지도라던지 사용평을 보아하니 클럭 마사지기가 제일 좋은 것 같아.
클럭 미니 마사지기를 겟 해보았습니다.
클럭 미니 마사지기 중에서도 종류가 꽤 많이 있었는데요.
리모콘 옵션이라든지 다양한 크기의 패드 옵션 등 저는 굳이 많은 기능은 필요없어서.
미니멀하고 저렴한 기능을 가진 클럭 미니 마사지 SE

패키지가 꽤 깔끔하고 고급스러웠어요~

구성품은 충전기, 패드2(작은것, 큰것), 패드보관지퍼백, 사용설명서, 품질보증서 등입니다.

패드는 보관이 용이하게 지퍼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충전이 C타입이 아니라는거;;;

이렇게 패드와 결합에서 사용하면 됩니다.
초기버전은 결합이 버튼 형식이였던것 같은데, 요즘 클럭 미니 마사지기는 마그네틱으로 되어 있어서 결합,해제가 편하더라고요.

민감한 부위엔 사용금지입니다.
입안이나 아래 안내문구에 있는부분에 사용은 거의 고문일것 같군요;;;;;



충전은 완충되면 램프(빨간색)가 꺼집니다.
클럭 미니 마사지기는 의료용이 아니라는거 참조해주세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마사지기 사용과 온열찜질을 병행하면 병원 물리치료(저주파 치료)와 비슷한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치료의 목적보다는 피로 회복용으로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상 내돈내산 클럭 미니 마사지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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