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 씨의 자택에서 금품 도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사건 발생 및 신고:박나래 씨는 2025년 4월 7일 자택에서 고가의 물건들이 없어진 것을 확인했습니다.다음 날인 8일, 용산경찰서에 도난 신고를 했습니다.피해 규모:고가의 귀금속 등이 도난당했으며, 피해 금액은 수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수사 상황: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내부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박나래씨의 지인이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보고 수사중입니다.사건과 관련된 논란:최근 박나래 씨는 전현무, 보아 씨의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되며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습니다.해당 라이브 방송 이후 개인적으로 SNS를 통해 사과를 했지만, 전현무 보아 두사람다 너무 미성숙한 행동이지 않았나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