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히든 포텐셜 : 성공을 이루는 숨은 잠재력의 과학

devnemo 2024. 6. 26. 11:29
728x90

 

 

누구나 숨은 잠재력이 있다. 이책은 그 잠재력을 실현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다.

위대함은 대개 타고난 것이지 길러지는게 아니라는 믿음이 널리 퍼져 있다.

신동이 아니어도 대단한 성과를 낼 수 있다. 우리 모두 어떻게 하면 대단한 성과를 올리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게 

내가 이책을 통해 출구하는 목표다. 

학습 조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증거도 나왔다.

우리는 잠재력을 가늠할 때 출발전(바로 눈에 보이는 능력)에 집중하는 치명적 오류를 범한다.

아주 어렸을 때 보인 재능만으로 사람을 평가한다면 많은 이들의 잠재력은 빛을 보지 못하고 묻히게 된다.

적절한 기회와 배우고자 하는 동기가 부여되면 누구든 대단한 성취를 이룰 기량을 지니게 된다.

줄발점보다는 얼마나 먼 거리를 이동했는지에 돔 더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

 

양육의 중요성을 무시하면 처참한 결과를 낳는다.

우리가 도달할 수 있는 영역과 터득 가능한 재능의 범위를 과소평가하게 된다.

그 결과 우리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 제약을 가하게 된다.

...

자신이 지닌 장점을 초월해야 잠재력을 실현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나 발전은 탁월함이라는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에 그치지 않는다.

야망은 당신이 달성하고자 하는 결과다.

열망은 당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다.

 

멍석을 깔아주면 알아서 한다.

아이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도우려면 뭔가 색다른 게 필요하다.  

자신의 학습과 성장을 주도하도록 도와줄 집중적이고 일시저인 형태의 뒷받침이 필요하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임시 구조물(scaffolding)이라 일컫는다.

사람들은 길이 보이지 않으면 목적지에 도달하겠다는 꿈을 접는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목표를 달성 하겠다는 의지에 불을 붙이려면 길을 보여줘야 한다. 

바로 그게 임시 구조물이 하는 역할이다.

 

불편함의 피조물

학습이라는 참기 어려운 어색함 받아들이기

품성은 편안하고 고요한 상황에서 발달하지 못한다.

오로지 시련과 고통을 겪읆으로써 영혼은 강인해지고 시각이 명료해지고 야망이 타오르고 성공을 성취하게 된다. - 헬렌겔러

..

인지적인 장애를 극복해서가 아니라 감정적인 장애물을 걷어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나는 놀랐다.

불편함을 받아들이게 되면 서로 다른 수많은 학습의 형태에서 숨은 잠재력을 펼치게 된다.

불편함을 마주할 용기를 내는 게 품성 기량이다.

 

할 일을 이무는 이유(게으름 이라고 생각) -> 감정 관리의 문제 -> 여러분이 할 일을 미루고 있을 때 노력을 피하는게 아니라

행동이 일으키는 불쾌한 감정을 피하기 때문이다.  이런 행동의 습관은 원하는 바를 추구하는 일조차 회피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편안하게 느껴지면 잘못하고 있는 셈이다. 터득하기 전에 연습하는 과정이 불편하므로 사람들은 이를 회피하게 된다. 학습을 가속화하려면 두번째 유형의 용기기 필요하다. 습득한 지식을 이용할 용기 말이다.

최소한의  불편함이 느껴질 때 이를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놀랍게도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게 훨씬 바람직하다.

학습에서 편안함은 모순이다.

글쓰기는 학습 도구다. 글쓰기를 하면 여러분의 지식과 논리 사이에 간극이 노출된다. 

따라서 가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 반박 논리를 개발하도록 해준다.

 

 

 

728x90
반응형